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버넌트(Apex 레전드) (문단 편집) == 성능 == 18시즌이 업데이트 되며 '''Apex 레전드 최초로 대규모 리메이크가 진행되었다.''' 패시브 스킬은 그대로 유지되었기에 --벌레 처럼 기어다니는-- 이전의 플레이 방식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연계성이 떨어지는[* 활용하기 쉽지 않았던건 똑같지만 유일하게 비명 차단기가 그나마 실전성을 가진 스킬이었으나 17시즌에 시어가 리워크를 받아 반 즉발형 광역 침묵기를 가지게되며 레버넌트의 유일한 강점을 빼앗은 전적이있었다.] 모든 스킬들만 뜯어고쳐 완전히 새로운 스킬셋과 암습 능력이 매우 크게 강화되었다. 덕분에 눈씻고 찾아봐도 활용도가 전 레전드들 중 최악으로 평가되던 레붕이는 과거로 사라지고 드디어 실전성을 확보한 레전드로서 성공적인 리메이크가 되었다는 평가다. 주요 목표는 스커미셔로 포지션이 변경된 것 답게 전투 개시와 어그로를 받아내는 역할이다. 다른 스커미셔들과 다르게 아군에게 이동 수단이나 교전 버프를 제공하는 능력은 없기에 교전 중 단독 행동에 특화되어있다. 단독 행동 스킬셋이라고 꼴박하라는 의미의 리메이크 스킬 구성은 아니고 얼티밋 스킬의 사용 시 부여되는 높은 내구도를 바탕으로 트리오 인원수마다 1대1 교전을 유도하여 연쇄적으로 한 명씩 교전할때마다 지속적으로 보호막을 재생하여 고 승률을 보장하는 큰 이점을 가진 레전드. {{{#!folding [ 개편 전 성능 평가 · 접기 ] [[옥테인(Apex 레전드)|옥테인]], [[레이스(Apex 레전드)|레이스]], [[패스파인더(Apex 레전드)|패스파인더]]와 같은 대표적인 1선 캐릭터들과 다르게 빠르게 추격하거나 치고 빠지는 능력은 없다. 제한적이지만 지형 지물에 구애받지 않으며 스토커 패시브 덕에 우회로 개척이 용이하고 [[암살|소리없는 기습]]에 매우 능한 레전드. 스토커 패시브 효과로 앉아서 움직이는 속도가 걷는 속도와 같으며 소리도 나지 않아 인기척을 완전히 숨기고 접근할 수 있다. 앉은 상태에서 피격 판정이 적어지고 지향사격 탄퍼짐이 감소한다는 이점을 이용해 교전 중 빠른 이동 속도를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흘려내면서 레버넌트는 일방적으로 팰 수 있는 그림이 나오기도 한다. 단점은 컨셉에 맞지 않는 과하게 큰 몸집과 히트박스, 활용하기 매우 어려운 얼티밋 스킬. 멀리서 보다보면 몸집이 코스틱급으로 크다보니 대충 봐도 웬 거대한 대벌레가 움직이는게 대놓고 보인다. 근거리 교전시에는 앉은채로 무빙 사격을 하자니 또 히트박스가 너무 커서 공격을 피하면서 사격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체감하기 힘들다. 얼티밋 스킬은 잠재력은 높지만 내구성을 거의 반토막내버리고 교전 기회를 주는 것이라 어지간한 상위권 유저들도 활용하기 여간 힘든게 아니다. 출시 초기와 비교하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사용할 메리트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매 시즌마다 0.4~1.0% 수준의 가장 낮은 픽률을 기록하며 "할 사람만 하는" 비운의 레전드. 하지만 극단적인 존버 전략을 유도하는 17시즌이 되자 기괴한 방향의 운용법이 발명되었는데, 바로 싸우지 않고 도망만 다니면서 패시브로 나무나 고층 건물 위에 숨어다니는 것이다. 많은 유저들이 이러한 운용법에 실전성이 있을 지 의문을 표했지만, 실제로 킬을 하지도 않고 최상위 랭크에 등극하는 유저들의 사례가 나오자 서서히 이러한 극단적 존버를 위해 레버넌트를 픽하는 유저들이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